씨티코코 대리점 장점

씨티코코의 장점

◆ 경쟁업체가 없습니다.

2015년 11월 총판을 따내면서 본사 a-robot을 통해서만 대리점 개설이 가능하며, 현재 주문생산이 들어가서 원하시는 지역에 오픈할 수가 있습니다.


◆ 3~4개월 안에 기계값 회수 가능합니다.

시간당 렌탈금액 최소 15,000원에서 20,000원으로 높은 마진이 생기며, 면허가 필요없으며 여자도 운행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옵션으로 안장추가시 아동들도 뒤에 태울 수 있어 가족단위로도 렌탈이 가능하기 때문에 렌탈 회전률이 높습니다.


◆ 대리점이 아니어도 대여 가능합니다.

현재 공원과 유원지 주변의 매점이나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들, 기존 다른 렌탈점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소규모로 렌탈사업을 진행하여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전기 충전식으로 유지비가 적습니다.

1회 완충시 80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완충비용 또한 200원 내외로 유지비가 크게 들지 않습니다. 1회 완충시 최소 2~3회 이상의 렌탈이 가능합니다.


◆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기존 전동휠과 관련된 대리점 오픈의 경우 임대료가 높은 상권에 매장을 입점시키고 높은 가맹비와 인테리어 메뉴얼로 원금을 회수하는데 일년가까이 걸립니다. 
 씨티코코는 이러한 단점들을 없애기 위해서 가맹비 無,  인테리어 점주 자율화로 최소한의 자본으로 대리점 오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렌탈 + 판매로 이어지는 부가 매출

심플한 디자인으로 렌탈뿐만이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도 이루어지며 개인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도 이루어짐